‘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충북 옥천군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전용 84 ~ 114㎡ 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물량은 ▲84㎡A 304가구 ▲84㎡B 76가구 ▲84㎡C 79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옥천군 내 약 4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인데다,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지역 최고 수준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시공능력평가순위 15위에 랭크된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 공급된 분양단지 대비 진일보한 주거공간을 구현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옥천 최초로 5베이 혁신평면 설계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며 전 타입 알파룸 등 특화 공간도 다수 선보인다. 전 세대 필로티 설계로 도보 동선 편리성을 증가시켰으며 중앙공원 등 단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하였고 지상주차장과 생활공간의 동선 분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넉넉한 주차공간과 함께 여성 안심 주차공간도 설치된다. 옥천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가 덜하고 전매 및 재당첨 제한이 없다. 특히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는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옥천군에 마련돼 있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http://www.delighti.co.kr)